[학생역량개발팀] 2024년 1학년 "신입생 인사이드아웃" 프로그램_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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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23회 작성일 24-03-25 13:36본문
[ 2024 학년도 "신입생 인사이드 아웃" 특강 프로그램] 유고결석처리(참가확인서) 증명서 발급가능
1. 자격 : Only 24년 1학년 신입생
1학년 신입생들을 위한 특강프로그램으로 1학년 올해만 신청할 수 있는 기회이니 꼭 놓치지 말고 신청해 주세요!!
2. 선착순 신청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24년 신입생들이 모여
자신과 비슷한 혹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자기를 발견해 나가는 심도 있는 '대면 그룹 특강'
3. 버크만 진단
나의 '흥미와 욕구', '대인관계'와 차후 직업에서의 '업무처리방식'을 파악하는 나의 진로설정 준비와 자기이해의 시간을 가지며 네트워크 형성
( MBTI와 비교불가)
필독!!!!!
① 프로그램 신청 후 모집마감 이후 개별연락 드리고 진단 안내 드립니다. 참석 전 반드시 ‘진단’을 시행 하고 참석하셔야 합니다.
( “10만원 상당의 버크만 진단” 및 개인 진단리포트 무료 제공 )
② 자신이 참여하고자 하는 회차에 맞게 신청해 주세요. (중복지원 X)
4. 동기, 및 타전공 친구와 함께, 구체적이고 세심한 나를 발견하고 친해지는 시간
5. 드림패스 마일리지 20점
6. 신청기간 : 3/13~ 3/31 드림패스 신청
** "유고 결석 처리 가능"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 부탁드려요!! **
** 후기 **
-버크만 진단을 하고 결과를 내려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과, 버크만 진단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팀활동으로 참여하면서 결과를 듣고 수용하는 것이 아닌 활동을 통해 나 자신을 직집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몰랐던 본래 성격 뿐만 아니라 원하는 나의 모습도 강점도 알 수 있어 앞으로의 학습계획이나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았다.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해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를 통해 다른 학과의 사람들과 인연을 맺은 것은 물론, 심리검사에 따라 동일 유형의 학우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며 스스로의 유형 그리고 해당 유형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와 같은 유형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해볼 수 있다는 점과 내가 생각하는 나와 테스트 속 나를 비교해가며 얼마나 나를 잘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서브웨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MBTI 라는 것이 유행하면서 자신의 내면에 대해 탐구하는 일이 증가하였는데, 그것 말고도 전문적으로 나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나는 나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했으나,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자신을 더욱 가꿔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